728x90 사회 이슈 와 사건 사고154 과천 방음 터널 최초 화재 트럭 2년전에도 주행 중 불, 화재 원인 조사중 경찰 방음 터널 화재 사고 도로 관리와 시공사 관계자 2명 입건 ■ 과천 방음 터널 최초 발화 트럭이 2년전에도 주행 중 불이 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 유지 관리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또한 방음 터널 도로 관리와 시공사 관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1.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관련해 최초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폐기물 운반트럭이 2년여 전에도 유사한 화재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월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해당 트럭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운전사의 진술에 따르면, 이번 화재 당시 처음 불이 난 5t 폐기물 운반용 집게 트럭은 지난 2020년에도 고속도로 주행 중에 .. 2023. 1. 3. 이기영 과거 두차례 결혼 정황, 2018년 결혼식 당시 사진. 아들도. 파주 토박이 이기영 부모님께 범죄 사실 알려지는 것 극도로 꺼려 ■ 이기영 과거 두차례 결혼 한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결혼 상대와는 아들까지 두었다고 전해집니다. 파주에서 이기영이 결혼식을 올리 영상이 입수 되었습니다. 이기영은 50대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 택시기사와 함께 살던 50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기영이 과거 최소 두 차례 결혼했고, 자녀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5년 전 결혼한 여성의 신변을 확인했습니다. ◆ 이기영 신상 공개 및 이기영 음주 전과4번 실형2번, 속속 드러나는 과거 행적들◆ 파주 택시 기사 살해범 이기영 1991년 생 31살 신상 공개, 음주 전과 4범. 실형 선고는 2번. 속속 들 ■ 파주 택시 기사와 50대 동거녀는 연쇄 살인한 피의자 이기영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음주.. 2023. 1. 3. 2023년 6월 28일 만 나이 도입, 2023년 새롭게 바뀌는 제도와 시행되는 제도들 ■ 2023년 6월 28일 부터 만 나이가 도입됩니다. 만나이는 태어난지 1년이 될 때마다 1살씩 나이를 먹게 되는 계산법입니다. 만나이 도입과 2023년 새롭게 바뀌거나 시행되는 제도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2023년 6월 28일부터 나이가 '만 나이'로 통일이 됩니다. 예를 들어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름 이가혁, 1986년 12월 31일생입니다. ● 2023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국 나이라고 하는 쇠는 나이로 이가혁 앵커 38살입니다. 즉 태어났을 때, 그러니까 1986년 12월 31일엔 1살인데 하루 지난 1987년 1월 1일엔 2살이 됩니다. 거기에 36년 지났으니 한국식 세는 나이로는 38살입니다. ● 그런데 연 나이라는 게 있습니다. 보통 저희는 신문 나이라고 많이 합니다. .. 2023. 1. 2. 과천 방음 터널 화재 위치와 화재 원인과 사망자와 부상자, 화재 사건 전말. ■ 과천 방음 터널 화재 위치와 과천 방음 터널 화재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천 방음 터널의 사망자는 5명, 부상자는 41명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과천 방음 터널 화재 사건 전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지난 12월 29일 사망 5명 등 모두 4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최초 불이 난 트럭 운전사가 주행 중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30일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전날 최초 화재 차량인 5t 폐기물 집게 트럭 운전자로부터 "운전 중 갑자기 에어가 터지는 '펑' 하는 소리가 난 뒤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차량 조수석 밑쪽 차량 하부에서 불이 나서 차량을.. 2022. 12. 30. 파주 운정 택시기사 살인과 전 동거녀 살인 후 파주 공릉천변에 유기한 연쇄살인범 이씨 추가 조사 내용, 음주 운전 교통 사고 당시 행적 영상 공개 및 현 여친 신고 경위까지 , 추가 범행 가능.. ■ 파주 운정 자신의 아파트에서 택시 기사와 전 동거녀를 살해한 연쇄살인범 32살 이 씨의 사고 당시 행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옷장의 시신은 현 여자친구가 고양이 밥을 찾다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씨가 또 다른 여성의 휴대전화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아 추가 범행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 음주운전 접촉사고가 나자 상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32살 이 씨의 사고 전 행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언론사에서 발표한 사고 직전 모습을 보면, 어두운 밤 경기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회색 점퍼를 입은 살인 피의자 이 씨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겁니다. 이 씨는 비틀거리며 길을 걷더니 흰색 SUV 승용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이후 차를 도로에 세운 채 행인과 한참 대화를 나눴고.. 2022. 12. 29. 파주시 운정의 아파트에서 택시 기사 살해한 30대 이씨, 자신의 전연인 동거녀까지 살해 후 루프백에 담아 파주 공릉천에 유기, 연쇄살인범 ■ 파주시 운정의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숨긴 30대 피의자 이 씨가 그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50대 동거녀도 살해 후 루프백에 담아 파주 공릉천 주변에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범인 이 씨는 자신이 살해 한 택시 기사와 동거녀의 카드로 7000만 원 상당의 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60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숨긴 혐의를 받는 30대 피의자 이 씨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50대 집주인 동거녀도 넉 달 전인 8월에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피의자 이 씨는 동거녀를 죽인 뒤에도 동거녀의 아파트에서 새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일 밤,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가 나자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기사를 자신의 거주지로 .. 2022. 12. 2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