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거녀 살해 후 파주 공릉천에 유기1 파주시 운정의 아파트에서 택시 기사 살해한 30대 이씨, 자신의 전연인 동거녀까지 살해 후 루프백에 담아 파주 공릉천에 유기, 연쇄살인범 ■ 파주시 운정의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숨긴 30대 피의자 이 씨가 그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50대 동거녀도 살해 후 루프백에 담아 파주 공릉천 주변에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범인 이 씨는 자신이 살해 한 택시 기사와 동거녀의 카드로 7000만 원 상당의 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60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숨긴 혐의를 받는 30대 피의자 이 씨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50대 집주인 동거녀도 넉 달 전인 8월에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피의자 이 씨는 동거녀를 죽인 뒤에도 동거녀의 아파트에서 새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일 밤,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가 나자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기사를 자신의 거주지로 .. 2022. 12. 28. 이전 1 다음 728x90